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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 판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6. 06:06

    ​ 20하나 809하나 4건강 검진 ​, 수원 삼성 병원 검진 센터에서 최초의 건강 검진을 받은 두 가지를 고르는 선택검사 중 갑상선 초음파와 골반 초음파를 선택해 예약했다.갑상선 초음파를 보고 있었는데, 여러 번 보고, 오랫동안 마우스를 클릭하면서 화면 속 모양 크기를 재고, 진료의뢰서를 써줄테니 병원에 가서 조직검사를 해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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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른쪽 갑상선에 하나 3.7mm, 4.4mm, 3.4mm정도의 3개의 결절 혐의. 꼴사납다고...? 초소음파 검사 중 화면을 힐끗 봤는데 흰색으로 가득 찬 타원형 형태였다. ​ 찾아보면 검게 비어 있으면 물카료은에서 속이 새하얗고 모양이 불규칙적이면 악성 종양 1의 확률이 높다고. 두근두근 엄마에게 전화해서 사실을 알렸더니, 지금 당장 분당 서울대병원을 예약하자고 했다. 검진을 받은 삼성병원에 예약하려고 했는데, 삼성병원에 문의해보니 삼성병원에서의 검진결과가 연계되어 공유되더라도 의사재량에 따라서는 다시 초소음파 검사를 해야 할 수도 있다고 한다.​ ​ 어차피 처소 음부에서 다시 검사보다 그 때문에 만 1의 경우를 대비해서 가까운 때문에 부모가 검진을 받으러 다니는 집 근처 분당 서울대 병원에 예약했다. ​ ​ 가장 빠른 진료 예약 가능일이 9/하나 8에 불과하고 그 뒤는 하나하나월 이후가 가능하다고 하고 바로 예약했다 ​ ​ ​ ​ 20하나 809하나 8내 분비 내과 진료 ​의 연가를 쓰고 삼성 병원의 진료 의뢰서를 가지고 분당 서울대 병원 내분비 내과 진료를 보러 갔다 ​ ​의 접수 시 진료 의뢰서를 제출하고 교수를 만자인 진료를 봤는데 검사를 하고 봐야 하고 채혈 검사, 초소 초음파 검사 예약만 했다 경우에 그러고는 다시 검사를 진행할 수도 있다는 의자 새 주신 ​ ​ ​ ​ 20하나 8개 006채혈 검사 ​ 배고픔에 올 필요가 없다고는 했지만 혈액 검사로 꼽히는 공복으로 오전 1칙카소 채혈 검사를 하고 왔다 ​ ​ ​ ​ 20하나 8개 0하나 2초소 초음파 검사 조직 검사 ​ 오후 반 차를 쓰고 초소 초음파 검사를 받는 날 ​의 초소 음파를 하고 초소 초음파 영상을 보고필요시에만 조직 검사(미세침 검사)를 진행하고 조직 검사를 하지 않는 경우 조직 검사 비용은 환불 처리된다고 밝혔다 초소음파검사를 해야 자신 딱딱거리는 마우스 소음과 몇번이고 화면 속 모양 크기를 재는 소음카 들린 "조직검사 진행합니다~" 구멍 뚫은 녹색천에 내 목과 얼굴을 감싸고 있고, 파한시이 내 목을 뚫고 들어온 주사 바한시로 한번에 푹 빨리 끝을 내나 싶었는데, 갑상선 조직의 위치를 찾는지 바한시는지 바한시는 술술 목 한가운데로 들어왔다. 바한 빼고 끝나고 싶었지만 "한 번 더 할게요"라고 해서요. 내가 답장이 없으면 "괜찮지~? 생 생사 확인 wwww"네 네(목소리 소음 기입)​ 두번 이쟈싱 찔렀다 윽 마치 목카웅데에 독감 주사를 두발 맞은 듯하​ 검사를 마치고 자신이 찾아와서 지혈을 위해서 약 20분간 많이 밀고 있다고 말했다 불편한 점은 있으십니까? " 아픈 것은 원래 그런가요 ""네, 원래 그렇게요~~~"​ 20분이 되면 신고 지혈하던 붕대를 하고 밴드를 붙인 피투성이가 되어 붕대를 조심스럽게 잡았는데 그냥 주사 맞은 뒤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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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는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했고 밴드는 하루동안 지봉인거 잡으라고 했다.이틀정도 목 앞이 뻐근해서, 명화친구들과 만본인으로 얘기하다가 고비를 넘기고 크게 웃어서 목이 뻐근하고.. 우크라이나 하하하 ​ 밴드를 빼고 두려워한 것과는 달리 피의 흔적, 주사 파항 선 흔적조차 보이지 않​ ​ ​ ​ 20181030조직 검사 결과 ​의 연가를 쓰고 채혈 검사 조직 검사 결과를 들으러 갔다 ​ 채혈 검사의 정상 조직 검사 결과 악성 종양으로 수술해야 한다고. ​의 조직 검사를 다시 해도 결과가 바뀌지 않겠다던 ​ ​ 한단 갑상선 결절 악성 종양으로 판정으로 수술 후에 떼어 낸 조직에서 조직 검사를 진행하여 확진 판정을 하려고 한 확정 확률은 99퍼센트라고 하셨다(99퍼센트 갑상샘암)​ ​ 갑상선 절제 수술할 때 갑상선 호르몬이 안 본 인 오는데 평생 호르몬제를 먹지 않으면 안 되고, 본인의 집에이다 신 안이 있다면 그때는 매우 잘 먹지 않으면 된다고 하셨다 ​ ​ 당연히 좋은 결과가 자신 올 줄 알았는데 뒤통수를 세게 맞은 감정이어서 어떤 질문도 하지 않았다 엄이는 계속 "꼭 수술해야 하냐"고 물어왔고, "지금 당장 급하지는 않지만 놔두면 전이될 수 있기 때문에 수술은 해야 한다"고 했다. 암센터 이비인후과 실력있는 교수님과 연계해서 진료의뢰서를 써줄테니 진료예약을 하고 가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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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는 진료실에서 다리를 뗄 수 없었고 나는 괜찮다고 수술하면 안되고 앞으로 한걸음 엄마를 모시고 나왔다. 의사선생님이 엄마보다 딸이 나중에 더 된다고 하던데요. ​ ​의 연가를 쓰고 병원에 온 김에 암 센터, 이비인후과 좋을지 예약을 하고 싶었지만 예약 가능 시간이 없고 가장 빠른 11/2에 예약을 했습니다 ​ ​ ​ ​ 20181102암 센터, 이비인후과 진료 ​의 연가를 쓰고 병원에 갔다 암센터, 이비인후과 암 센터라는 곳에 들어서자 무서웠던 ​ ​ 나를 수술하는 교수가 1진료를 본, 간단한 외관 검사를 하셨어요 ​ ​ 우선 CT촬영을 하면서 갑상선 반절제 or모드 절제의 결정이나 수술 노하우에 대해서 결정한다는 ​ ​ 입원 기간은 약 3박 4하나로 수술 상후(뒤)의 방에 가서 수술 하나 정을 예약하고 가라고 말한 ​ ​, 이비인후과 수술상 후(후)실에 가서 간호사 분과 수술하지만 정을 빼앗고 수술의 종류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 ​ 후(후)당 교수는 월요일의 한 목 하나에 수술을 진행하는데 목요일 하나 은 주로 긴급 수술을 갖추고 비웠을 때 환자 분들이 아직 젊다, 걱정하니까, 가장 빨리 하나 정의 1/17목요일 하나로 수술하지만 정을 잡아 준 목요일점에만 긴급수술이 있는 경우, 하나이의 변동이 있을 수 있음을 확인해주셨습니다.수술 노하우는 귀의 다음 쪽 헤어라인을 통한 절개수술, 귀와 흉부 절개를 통한 로봇수술, 목절개수술이 있었다. 목절개수술은 보이는 곳에 흉터가 남는다고 하셨고 로봇수술은 흉터를 최소화하면서 정밀수술이 가능하고 수술방이 있어서 좀 빠른 하나정에게 수술할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로봇수술은 약 천만원의 고액이고 보험외이며 비급여 항목이라고 하셨습니다. 환자 분들 중에 로봇 수술을 실비 보험 처리하고 수술이 있으므로, 실비 보험 처리에 대해서 미리 알라고 했던 ​ ​ CT촬영하지만 정을 예약했다가 빨리 되는 일 전체 야간 시간 외에 예약이 안 되서 11/7밤 9시경에 예약을 해놓은 퇴근하고 빨리 달려가야 한다. 로봇수술 실비보험 처리에 대해 보험사에 알아보니 실비보험은 급여항목 및 법정비 급여항목에 대해 청구 가능하다고 대답했습니다. 법정 비급여 항목에 대해 알아보려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문의를 했습니다.로봇 수술도 종류가 많이 있고 수술 분류 코드를 알아오면 가장 정확하게 확인 가능하다고 대답했습니다. CT촬영 결과를 보러 병원에 가는 날 가서 물어보기로 했습니다.​ ​ ​ ​ 20181107 CT촬영 검사 ​, 퇴근 후, 급히 집으로 올라와서 야간 9시에 예약하는 CT촬영을 하러 갔다 ​ 6시간 이상 단식이라 오후 3시부터 단식을 했습니다 물도 먹으면 안된다 목이 내용이고 죽을때 금식여부를 확인하고 조영제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지 물어봤지만 저는 모릅니다. 해본적 없는 디팔에 조영제 투입을 위한 왕바한산을 찔러넣고 CT촬영대기를 했어요 바한산아ww촬영 경험이 있으신 어머니는 조영제가 들어갈때 몸이 뜨거워져서 놀랐어요 촬영에 들어갔고, 먼저 조영재 투입을 하지 않고 촬영을 했습니다.TV로만 보던 CT촬영기기에 누워 상반신이 천천히 들어가고 숨을 편하게 쉬며 촬영하는 순간에는 침을 삼키거나 움직이면 안 된다. ​ ​ 첫번째 촬영이 끝나고 팔에 들어 둔 조영제를 주입시키고 다시 촬영을 했습니다 전신의 혈관에 구석구석이 약이 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그 퍼진 약이 뜨거워졌다. 다시는 느끼고 싶지 않은 소견입니다. ​ ​ 촬영을 마치고 약간의 소견이 있었지만 약 30분간 조영제 부작용이 있는지 확인 때문에 안정을 취한 후에 주례 사파 한상차림을 빼준다 조영제는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물을 많이 마시도록 했습니다. ​ ​ ​ ​ 20181113 CT촬영 검사 결과 ​ 오후 반 차를 쓴 CT결과를 들으러 갔다 CT촬영 사진을 잠시 보셨다가 원하는 수술 노하우는 있냐고 물어보셨고 추천해주시는대로 하겠다고 대답하셨습니다. CT촬영 사진을 보여주면서 림프선쪽에 작은 검정색으로 보이는 것이 전이가 의심된다고 하는데, 이 부분은 조직검사를 따로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로봇수술이나 이다음척 헤어라인 절개법으로 수술을 할 수는 있지만 직접 부위에 할 일이 없기 때문에 만약 전이되어 있을 경우 암세포가 남아있을 수 있고,, 암세포를 깨끗하게 제거하기 위해 목절개 수술을 추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 ​ 갑상선 반절제 목 죠루게 수술로 진행하기로 하고 1/17이면 최근에 수술 날짜 받아 간 환자 중에 엄청 빠른 날이라며 편, 웃었다 유행성 교수라.. 물어보니 수술전에 교수를 보는 마지막 진료였기 때문에 회사의 병가 신청시에 제출용으로 진단서가 필요해서 교수님이 써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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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상담실에 가서 수술 전 사전 검사 및 수술에 대한 안내를 받고 가라고 했다. ​ ​ 수술은 1월 중순이었지만 수술 1정이 변동하는 경우를 대비해서 쵸오고의 메일칙 수술 전 사전 검사를 하기로 하고 ​ 12월 1주째에 언제고 나쁘지 않고 방문해서 수술 상담 전문가가 오면 검사 안내를 준다고 하셨다 ​ 채혈 검사가 있으니 6시각 단식하고 오라고 말했다 ​ ​ ​ ​ 20181114​의 산정 특례(중증 환자)등록 서명 때문에 병원의 원무 팀을 방문하라는 문자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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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성 종양의 결정을 받은 하나 0/30에서 5년 국민 건강 보험 공단에서 산정 특례를 받고 갑상선 암 관련 진료비의 5%만 본인 부다 sound이 된다고 밝혔다 ​ ​ 하나 0/30부터 최근까지 결재된 치료비는 5퍼센트를 제외하고 환불된다고 밝혔다 ​ ​ 등록이 처리되고 환급 금액은 병원에서 곧 입금되고 국민 건강 보험 공단에서 산정 특례 중증 환자 등록이 되었습니다.은 문자가 왔다 した 자기 정말 암환자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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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20181127​ 11/27화요일 1경 병원에서 전화 와서 12/3월요일 1예약 수술이 취소되어서 수술할 수 있느냐고 했습니다 지금당장 차근차근 줘요..아직 수술전 검사도 안하고, 전갈 준비도 안되고, 달 얘기에 처리해야 하는 회사 업무가 많아서 급하게 업무 인수인계하는게 더 스트레스 받아서 패스.. ​ 이런 식으로 갑자기 수술 1정이 바뀌면 신보이다 ​ ​ ​ ​ 20181203수술 전 검사 ​ 낫발챠을 쓰고 수술 전 사전 검사를 받았다 수술 상담실에서 검사 안내를 받고 먼저 원무과에 가서 검사료 수납 및 입원 안내를 받으라고 하셨다.수납을 할 것이다.음 바라는 입원실이 있는가 하고 1방! 했습니다.하지만 1박에 44만원인데 괜찮으세요? ​ 어머니에게 등을, 그것이 있어서 아니 1순위 두실 2순위 5인 곳으로 주는 세영.하하하 ​ ​ 수술 전날의 1/16입원. 이프우오은오 언제나 그랬듯, 하루가 비어 있는 입원실에 할당될 예정으로, 11시~12시 사이에 연락을 할 테니 미리 출발해서 이야기라고 연락을 받고 출발한다고 하던가요 ​ ​ 심전도, 가슴 xray촬영, 채혈이나 소변 검사를 했습니다.피를 4통 이자신 골랐다 검사가 끝나고 다시 수술상담참배를 가서 수술전 주의사항에 대해 안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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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기에 걸리면 수술을 할 수 없으니 주의하라고 하셨고, 금지약물에 대해 설명해 주셨다.지금 수술까지 기다리기만 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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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20하나 8개 222​ 마을의 단골 내과에 간 의사 선생님이 놀라서 물​ ​"갑자기 왜 중증 환자가 되었습니까?""..다 나옵니까."환자분류코드에 중증환자라고 모두 조회가 가능한지 모르겠다, 나의 병명과 수술날짜, 수술병원에 대해 설명해야하고, 진료기록카드에 써내려갔다거나, 앞으로 어느 병원에 가든지, 어느 약국에 가든지, 이렇게 나의 상태에 대해 다 설명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저 갑상선암입니다"라는 이내용이 아직 익숙하지 않은데요.​ ​ ​ ​ 20하나 90하나 03수술 2주전 ​ 새해 1츄루요헹이 많이 피곤했던지 목이 줄고 재채기가 나고 머리가 아프다 호되게 되기 전에 병원에 갔다 감기가 걸리면 수술을 못하니 빨리 주사를 박막코 맞아야 합니다. ​ 수술 1주일 1에서 모두 출혈시 지혈에 대비한 송붕뭉지에에 의한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서 건강 보조 식품을 포함한 약물은 금지 권장했기 때문 이다니다 ​ ​ 병원에 가서 의사에게 제1먼저 설명했습니다 갑상선 암이라는 이내용은 여전히 잘 못하​ ​"그 2주일 다소움에 전신 마취 수술을 합니다만.."어차피?"갑상선이다"", 갑상선 암입니까?""네."​ ​ 감기 증상이 심하지 않지만 빨리 나아야 하니까 항생제 없이 약을 41치 처방되고 주사를 박 맞은 요즘 약을 먹는 것은 괜찮다고 하셨다.약먹고 푹 자야하는데 잠이 잘 안와전날 3시쯤 잤던 모양인데, 이날도 2시쯤 잔 듯..​ 신경이 쓰이긴 하나보다 머리 아프​ ​ ​ ​ 20하나 90하나하나 6입원 ​ 같은 병원에서 다른 교수 같은 수술을 나보다 1주일 1빨리 하는 회사에 아는 사람이 있었는데 ​ 수술 전날 입원금 1침대가 없어 수술이 연기됐다고 말했다 ​ 나와 같은 하나/한개에 7에서.게다가 수술 오항시 낮에 병원에 오라고 했어요? 잉?​ 나도 그런 1이 일어날지 걱정이 됐다. 어쨌든 우리 병원에서 마주쳐도 모르는 척을 합니까. 병실의 배정문자가 오기를 기다리며 문진표와 입퇴원 약정서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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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이도 병원에서 병실의 배정문자가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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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자가 오자 마자 병원에서 전화가 와서 2의 곳에 배정되며 오후 1시까지 입원 창구로 오라고 했습니다 정신없어서 네라고 대답했는데 시간이 너무 촉박해 보여서 다시 전화해서 두시 반까지 간다고 했어요. 입원전 마지막 점심을 "참치김식사+치맛" 하자 솔직해서 병원에 갔다.입원창구에 가서 입원수속을 하고 병실을 배정받았다. 주변지인에게 비밀로 할지에 대한 사생궁 정보보호 여부를 확인하고 사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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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원생할안내센터에 가서 입원생할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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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실의 면회시 이외에 출입할 수 있는 보호자는 보호자의 출입증을 받은 한명만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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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실 안내를 받고 간호사진이 들어와서 병실을 안내해줬고 전등 나쁘지 않아 긴급 호출벨 사용법과 침대 사용법을 설명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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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에 있던 짐을 옮기고 환자복으로 갈아입고 간호사진집에 가서 키 몸무게를 재고 손목밴드를 채우고 감기 상태를 체크하고 수술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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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잉눙 내일 네번째 수술을 받​ 하나하나 시반 이본의 하나 2시 정도 되고 ​ 앞의 환자의 수술 시간으로 바뀔 수도 있다며 수술 시간은 2시간 정도 ​ 오늘 저녁에 자신 온다고 하였고 못목눙마싯눙 음식이 있는지 물어보세요ㅅ고 ​ 쿰일밤 하나 2시부터 물포함 모든 마싯눙 음식 단식 ​하는 수술에 들어갈 때는 상하 속옷이나 머리 끈에서 양말까지 손상된 국고 환자복을 입는 것이라고 밝혔다 머리는 노란 고무줄 두개를 줄테니 양갈래로 묶으라고 했다. ​ ​ 2방을 이뤘으나 프리 스케이팅의 방으로 창가로 옮기고 싶고 옆자리가 비어 옮겨도 냐헷도니 바로 들어간다고 안 된다며 내일 창가의 2방이 있으면 바꾸겠다고 말했다 ​ ​ 침대 위에 그때 그때씩 모니터가 있지만 텔레비전도 되고 손목 밴드를 대자 저의 의료 정보와 병원 스케줄, 음식 등이 본인 온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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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후 5시경 도우이당 교수의 회진이 있었지만 목 죠루게에서 반절제, 임파선 절제를 할계획으로 한 ​ ​의 수술 중에 림프절 전이가 심지어 전 절제에 진행할 수도 있고 그럴 확률은 20퍼센트라고 했어요 수술 중에 보호자분들께 알려드린다고 하더라구요. 진료 때는 임파선 전이 의심되었는데 임파선까지 수술하는 본인일 이유도 없고, 역시 심파선 전이되네.항생제 반응검사를 했어요. 본인은 왜 매일 2회다.ᄏᄏᄏᄏᄏ 부풀어오니까 한번 더 찔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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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간 6시경에는 전부 sound에 주치의 선생님이 간단한 검사나 수술에 대해서 설명했다 ​ ​ 상체를 숙이고 고개를 들고 들어가면 혀를 잡고 카메라 같은 것을 넣고를 하고 보라고 하셨는데 성대가 정상인지 확인하도록 했습니다 갑상선 바로 아래에 성대신경이 있기 때문에 수술 중에 만질 수 있고 잘못하면 쉰 목소리가 나올 수 있다고 하고, 수술 후에도 정상인지 성대검사를 한다고 합니다. ​ ​ 컴퓨터 앞에 나란히 앉아 수술에 대해서 설명하신 교수님이 회진 때 내용을처럼 오른쪽 절반 제로 진행 1프지앙어 수술 중에 전이 상태를 봐서 정 절제를 행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 ​ 절반의 제안은 절반의 갑상선이 두배로 1을 많이 하고 혈액 검사 호르몬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오면 호르몬제를 안 먹어도 된다고 하셨다 ​ ​ 갑상선의 옆에는 부갑상선이 붙어 있는데 칼슘을 만드는 역할을 했다며 수술 중에 암도 리거 나쁘지 않아 함께 제거할 수 있고 그 후유증으로 수술 후 손발 저림이 있을 경우 약 처방을 해야 하므로 증상이 있으면 내용하고 있습니다 ​ ​, 수술 후 갑상선 부위에 피쥬모니을 달고 잇눙데메 1낮 그 양을 체크하고 정상이 되면 퇴원하려고 합니다 흉터는 남을 수밖에 없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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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후 떼어낸 조직에서 조직검사를 의뢰했고, 하나주하나쯤 후에 확진 및 몇기암인지 확진 진단서가 본인이라고 했다.수술 부위를 표시해 주었다.오른쪽 절제다만 다 부위 5센티 정도 절개 예정 ​ 대충만 그렸는데 왜 끄고 땅 이 말 하라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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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과 병원 식사를 하고 엄마와 병원을 돌아다니며 산책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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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 8시쯤에 바늘을 주자고 합니다.혈관확보도 하고 새벽에 수액연결 해야대 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 바늘을 찌르면 못씻을 것 같아서 머리를 확 감고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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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바 항상(울음) (있어도 아픈데 밤새 이렇게) 5㎝길이의 바다 한 바닥을 혈관에 쑥 밀어넣었다"정말 아프네요?"""네, 원래 고기를 뚫는 것이 같은 생각이에요^^"​ 밤 하나 0시 반 정도 혈압 체크를 하고 새벽 5시경 수액 연결 계획이다 우이쯔속옷는 미리 friend, 고환 차 옷만 입으라고요 두달 반 기다린 수술이 치명적이다. 그야 내용으로 학수 고대 원래 몸을 부리는 편이라 어디 얼굴인지 모르는 손에 상처 나쁘지 않다.발에 멍은 끼고 사는데 새로 상처 같은 건 좀 신경쓰기도 하고 반절제로 알고 있었는데 전절제 가능성이 있다고 하니 더 신경이 쓰인다.앞절제라면 날씬 평생 호르몬 약신세.. 아무튼 밤에 잠이 오던지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그 어느 때보다 바쁜 송년용 연시를 보낸 지인들과 만나지 않는 시간과 생각을 공유하는 순간이 당신의 소중하고 주어진 일에 대한 감사그리고 내 사람들에게 감사했다.자신의 의지와 달리 부서를 막 옮긴 시기였고, 세로게 부서에서 기분 나쁘지 않은 화제가 되었고, 지난 몇년간의 스트레스는 단지 회사 업무 때문에 전부 회사 때문에 아픈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원망도 컸다.회사 업무에 지쳐 육아휴직 내용으로 "얼마나 힘들고 휴직할 수 있을까"라는 내용을 매일 입에 달고 살다가 현실이 됐다.그들은 그랬다.갑상선암은 암도 아니다.별거아닌 수술인데 왜 그렇게 오래 쉬는지 병가를 쓰면 진급 나쁘지 않고 고평가에 불이익이 되지 않는지 의사가 별거아닌 수술이라고 안내용해줘도 나쁘지 않은것보다 별병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의사는 단 한번도 별거아닌 수술이라고 말한 적이 없다. 물론 위로해주려고, 긴장을 풀어주려고 안심시켜주려고 걱정되서 한 내용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지만, 그게 아니라 상처를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미워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단지 나쁘지 않은 것과는 가치의 우선순위가 다른 사람들이기 때문에 포옹하는 방식이 다른 사람일 거라고는 신경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다른 패거리들은 그랬다.다른 병원에 가서 다시 검사해보지 않겠나?손쉬운 수술 하나로 다른 곳 알아봐야 하지 않을까?지금 그렇게 출근해도 괜찮은지 지금 당장 쉬어야 하지 않을까?알아채는 내용으로 병가만 사용할 수 있고 건강생각만 하며 푹 쉬어라.힘내 잘 될거야! 내용해주는 사람들이 더 많아서 너에게는 고맙고 흉곽이 가득차서 내가 그렇게 많은 위로를 받을만한 사람이었을줄 몰랐어.내가 다sound 다sound에 내용했을 때, 그들의 표정을, 눈시울을 붉힌 눈빛을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내 몸 상태는 내가 잘 안 다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불면증, 피부트러블, 무월경.무리한 회식이나 하지 않는다, 심한 생리통이 있을 때는 급성 저혈압 쇼크가 올 수 있는 겉모습과는 일률적으로 "조예민츠" 몸이 뚱뚱해서 더 걱정이 되었고, 무서웠다" 평소와 함께, 어느 때보다 알찬 하루를 마무리하고 침대에 누워서 불을 끄고 눈을 감았을 때, 외톨이가 되었을 때 좀 무서웠다.입원하는 순간, 병실에 누워있는 순간, 수술을 받는 순간, 마취하는 순간, 수술하는 순간, 마취에서 깨어났을 때의 순간, 수술 후의 경과, 수술 후의 생활, 수술 후의 자신의 몸 상태가 상상되어 장면으로 그려져, 걱정으로 잠을 못자는 날이 많았다.빨리 시간이 갔으면 좋겠고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매일 매일을 병실에 누워버렸다. 하루가 빨리 지나가지 않기를, 이만큼 바랬던 것도 오랜만이다.바로 이 잠들지 않는 밤이 지나지 않고 밤낮 하나 나쁘지 않아서 역시 하루를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나는 나 자신을 더 알아보고, 나쁘지 않기 위해 살 것이며, 나쁘지 않은 사람들에게 평생 감사하며 살 것이다. 살면서, 삶에서 역시 다른 시련이 찾아왔을 때, 또 이 글을 읽으며 겨우겨우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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