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감독 특유의 연출과 야기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1. 15. 10:14

    >


    개봉:2019년 감독:아리에스 티 배우:플로렌스 퓨/잭 라이너 ​의 사람들의 죽음으로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인 주인공의 그녀의 남자 친구와 그 친구 드는 그들은 한 친구의 고향(스웨덴)에서 축제를 참여하게 됩니다


    >


    >


    >


    그 마을은 조금 평화로워 보이는 공동체 생활과 그들만의 숭배하는 의식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었지요.인류학에 관한 논문을 준비하던 친구들과 함께 힐링하러 간 그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심한 이곳의 문화를 경험하게 됩니다.


    >


    >


    >


    이 영화의 감독은 잘 아시는<유전>라는 영화의 감독과 각본을 한 개미에 에스더입니다.<유전>라는 영화도 2대 테러를 넘는 랜 닝그타이다이옷눙데 이 영화 또 원래는 3시 노노 40분의 런닝 타이 다이 다닌다고 하네요극장게 본 빵으로 나쁘지 않고 온 이 영화의 러닝 타이 외의 2시 노노 27분입니다


    >


    사이비 광신촌의 무서움을 나중에는 영화라고 할 수 있지만 가끔 잔혹한 장면도 포함되어 있고, 후반 들어 성행위에 대한 묘사도 조금 멘붕이 올 수도 있습니다.영화를 보는 시간은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어떤 평가가 자신감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나다운 동화 속 화면 속에 그려진 공포감이 잘 묘사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유전>을 인상 깊게 관람했지만, 제 개인의 취향이 아니었던 것처럼, 이 영화도 제 개인의 취향이 아닌 것 같습니다.하지만, 잘 만들어진 영화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아 <유전>을 재미있게 봤다면, 조금 다른 상념의 이 영화도 좋을 것 같은 <미드소마>였습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