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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율주행 자동차 VS 드론 택시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27. 02:35

    자율주행차는 각종 측정 센서와 카메라 등을 장착해 운전자의 개입 없이(단계별 적용) 자동차 스스로 주행할 수 있도록 합니다. 대표적인 장치로는 라이더(Light Detection And Ranging)는 자동차용 원래 센서로 레이저 빔으로 각종 측정이 가능한 기능이 있습니다.ADAS(보조시스템)는 훨씬 더 안전한 주행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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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 교통부는 2020년 자율 주행 자동차 수준 3(운전자 개입이 필요)상용화를 목표로 기술 개발 지원, 인프라 구축, 제도 개선, 세개의 틀을 기반으로 여러가지 지원 정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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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자율주행차는 안전할까요? 그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서 답은 달라지겠지만, 문제률 0%란 절대 말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되고 일정 기간 통계를 확인해 보면 지금과 함께 운전자가 직접 운전하는 방식과 비교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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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부는 K-city를 구축하고 반복적으로 재현 점검을 하며 기술개발과 검증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충분히검증이되어야안심하고자율주행차를이용할수있으니까요.


    망그와잉 모든 광장에서 판교 IC까지 고속 도로를 최대 110km 달리는 자율 주행 자동차의 영상이다. 솔직히 저에게 시험주행에 참여해보면 NO라고 대답하고 싶어요. 아직 검증되지 않은 이동수단을 타보고 싶을 만큼 대다수도 아닌 데다 가족이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것임을 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 정부에는 정책을 홍보하고 지원하기 위해 과감하게 자율주행차를 탔습니다. 그런 만큼 정부에서는 신산업 육성의 핵심인 자율주행에 관심이 크다는 이 내용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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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유인드론 등을 이용해 늘 그렇듯이 교통수단 개발이 세계적인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차이나 이한(EHANG)은 이미 테스트에 성공했으며 두바이에서 개인 이동용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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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체중 한 00kg의 승객을 온통 싣고 시속 한 00km의 속도로 25분간 비행이 가능 최대 속도 한 30km까지 낼 수 두개이고 84입니다. 내부에 있는 태블릿에 목적지를 설정하면 자동운항(자율운전)하는 방식입니다.현재 드론 기술로 사람을 태우고 40km정도를 25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니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아무리 자율주행차라도 교통체증에 걸린 도로를 뚫고 원하는 때에 목적지까지 데려다 줄 수는 없지만, 드론 택시의 경우 정체 없이 주행할 수 있다는 큰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사고가 났을 경우 육지 차량보다 더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자율주행자동차와 드론택시가 상용화되고 안전성이 보장된다면 어떤 개인이동수단을 이용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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