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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영화 리뷰] 내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1. 26. 15:30

    넷플릭스에 '내 아내의 모든 것' 영화가 업데이트 됐어요! 남편과 함께 봤는데. sound... 잠깐... 야하네요, <줄거리>의 이선균 배우는 이 영화에서 건축학 전공자로서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해요.일본쪽에서 우연히 마주친 것이기에 수정배우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일본 유학생이던 두 사람은 곧 사랑에 빠져 부부가 된다.오랜 결혼생활 동안 한 번 만났을 때의 아내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진 것 같다.이야기하던 아내는 지금은 말솜씨가 좋아졌다! 남편이 착간으로 볼일을 보고 있지만, 착간문을 열고 일방적으로 말을 거는 아내... 더구나 더 실망스러운 모습 남편은 아내와 헤어지고 싶은 욕구가 치밀어 오르는데 과연 아내에게 친국어를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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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최초.부부 이 말입니다. 보면, 최초의 단은 화려하구나.2. 로맨스가 아니라 코미디 장르입니다 3. 왜냐하면 여기 나쁘지 않아서 오는 배우들이 웃기는 4. 이광수 배우도 나쁘지 않다. 스카이캐슬에 나쁘지 않은 찐빵? 그 여배우도 나쁘지는 않다. 모든 배우가 코미디를 위해 연기했어요.5.TMI)이제 6년 전의 20최초 2년에는 시급이 5000원도 안 된다는 정보가 나쁘지 않다. 거짓없이 그땐 어떻게 살았는지... 아아, 역시 헬 조선.6.TMI)쵸쯔봉 대지진 영향으로 우리 나쁘지 않다고 내진 설계를 법제화해야 한다는 이 말이 많이 나쁘지 않고 왔다. 그 말이 훨씬 나쁘진 않아.​ ​ 중 나쁘지 않는 길에 선 첫 5세 관람 등급에 떴는데... 솔직히 이는 첫 9금으로 설정해야 하는 게 아닌가 싶다 아이들은 자주"에로 영화"에서 호기심 때문에 보지만 나쁘지 않아서 이를 들면 부부 관계에 대해서 좀 볼 땔 만한 작품이었던 것 같다.예전에 유해진 배우님, 나쁘지 않았던 <완벽한 타인>도 부부관계 관련 영화이긴 한데. 그건 좀 불편했고, 이거 재밌다.글쎄, <내 아내의 모든 것>은 끝까지 코미디가 담겨 있어서 그런 것 같다.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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