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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 배낭여행) #첫3day. Anchor Wat sun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5.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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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될지는 앙콜왓 한 춤추러 만나러 가하나 죠우 새벽 4시 30분에 출발. 04개 5분 스한이 내면 쟈루하나오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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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박로비에 이른 아침 출발자가 다수 대기 중.별도의 점심까지 준비.시스템이 좋은 숙소인 것 같아. 우리는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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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5인승 봉고 타고 출발. 하나당 티켓에서 구입. 스한의 하나 2세 미만에서 free. 저는 3개권 구입 티켓으로 시엠립 사원 전체를 볼 수 있다. 영어 가이드 있음.단체 관람. 하나 2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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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20미터의 해자를 곤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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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입구를 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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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츠루 포인트 도착. 0540시.나이는 0540~0610사이에 떠고 있으면 자유롭게 사진을 찍고 다시 모이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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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삭빠른 이따금씩 꽃다운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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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대기 중.다른 포인트도 있지만 연못에 비치는 앙코르와트를 이제 이쪽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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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의 천년역사를 지닌 최대의 세계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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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환 왼쪽이 우리 가이드 팀원은 총 한 6명. 다 영어권 한국만 아시아권. 영어는 듣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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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원은 0610시부터 개방.moning 9시부터 나쁜 없는 면 매우 나의 사람이 온다고 한다. 1칙브토 와서 사진 찍고 있는 남녀. 요긴 목욕탕 정도 의식을 치르기 전에 몸을 깨끗이 하는 영역이다.


    앉아 30분 정도 설명. 수황인인지 분간할 수 없다. 동시 통역을 부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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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킬 것 같은 때에 중앙탑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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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이드에게 사진을 부탁했는데 카메라 모두가 광각 전부였는지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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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 탑.하나 2세 미만 출입 금지. 수항이 대실망 복장 단속도 하고 어깨 드러난 외국인 여성 두 사람도 입장 거부. 경사가 높은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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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사라. 당시의 궁중의 무희. 앙콜왓 사원의 벽면에 약 첫 800개가 존재했다.다른 부조는 없고 압살라스만 카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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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즈 따라하기 모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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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이 잘려 sound. 내전 시기에 모두 없어졌다고 해서 실제 진품도 따로 보관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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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건 앙코르와트를 세운 왕의 업재그의 역사를 사각 회랑으로 둘러싸고 제작한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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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숭이도 자유롭게 한자리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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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원 3개의 더 남은 일정이었다. 수황이 새벽에 일어나 급히 지치거나 중앙탑 입장을 거절했기 때문에 숙소로 복귀. 팀원은 다른 직원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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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똑 4달러. 택시비를 봐도 5천원 수준이지만, 좀 비싼 것 같다. 0830시 숙소 도착. 조금 쉬고 아침 먹고 숙소에서 휴식. 스한도 피곤했는지, 오후에 낮잠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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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나쁘지는 않다. 저녁은 국한섭취집. 수환군이 숙소에 비치된 국한관광 팜플렛을 보고 국한섭취집의 존재를 발견. 사전 검색을 통해 알고 있던 대박 섭취가.걸어서 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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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겹살 6$, 조미료, 삼겹살 7$각 하나 인분 계란과 된장국은 서비스. 맛은 최고. 깍두기와 김치를 직접 담그는 맛.해외에서 먹는 China 김치 맛이 아니다. 나쁘지 않다, 반찬도 맛있다. 인터넷에서는 대체로 호불호가 갈렸지만 진짜 맛은 인정한다. 물 황이 1장 깜박깜박 아침부터 엄마가 준 반찬 사진 보면서 집에 가고 싶다고 울어버려.." 엄마가 해 준 맛 아니야. "​ 올드 마켓을 돌아보고 기념품을 좀 보는데 더워지고 개시라도 5시 이후 아니며 오니까 잠깐 돌아가는 부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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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마사지의 불만을 평분한 후 마사지는 안간다고 말한 본인. 한 때 때$6밖에. 협상 이후$5.1밴자 쿠이의 가격인 것 같다. 한때 때는$5. 도 본인 대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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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 와서 씻고 영화 '타임니다' 맞춰서 로비에 도착. "토이 스토리 3". 도중에 끊겨서 재미없는지 다른 테이블에 있는 자기에게 온다. 외국인 형누나들이 먹고 있는데 수환이가 먹고 싶다고 하드만 알고 한 조각 준다. 답례로 콜라 2통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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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잘 보다가 또 내 옆자리의 외국인들이 UNO하는 것 잠시 보고 있다가 어느새 함께 있는 수환이에게... 저는 쿠알라룸푸르 숙소 검색. 여행 출발 10하나쯤에서 괜찮은 애니 영어가 이제 나쁘지 않는 개시. "No massage", "No tuk tuk"를 비롯하여 오노씨가 드디어 게임을 합니다.아이들과 함께 플레이합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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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0시. 낮잠 때문에 쵸쯔브로 늦게 하고 싶었는데. 마침 위チャ 음성으로 들려온 탁우와 엄마의 목소리를 훌쩍였다. 첫 배낭여행인데 실패한 듯하면서 집에 가고 싶다고 한다. 하하. 실제로 울고있는 건지, 울고있는 건지 모르겠어. 제가 별로 재미 없었는지 반성 거의 매일 꼬박꼬박 재미있게 갚아야지. 호이안에서 수영할 때는 나쁘지 않아.#아빠와 아들 배낭여행 #동남아시아 배낭여행 #초등학생 배낭여행 #앙코르와트투어 #앙코르와트 #앙코르와트초출 #앙코르와트선라이즈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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